안좋은 일은 한꺼번에 터진다더니.
  오프에서도 죽을만큼 머리가 아픈데, 그나마 그걸 위로해주던 온라인의 어느 공간이 완전히 사라질 위기라- 어떻게 된게 나는 내 한몸 편히 뉘일 그곳 조차 갖기 힘든지 원.


Posted by 蝟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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