蝟郞
기댈 곳 없어라
圍離庫
2017. 6. 5. 04:30
이제 내게 어디도 기댈 곳 없어라.
내가 누군가의 기댈 곳이 되어주어야 하는데
또 그럴 일도 없어라.
이렇게 혼자 고로(孤老)하다가
그저 어찌어찌 죽어나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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