蝟郞
극도의 부정들.
圍離庫
2018. 3. 11. 23:08
무조건 내가 틀렸다고들 하니 뭐 더 무슨 말을 하랴?
언제나 그래왔듯 다들 극렬히 부정한다.
나 스스로도 나를 부정하는 지경이니 더 무슨 말을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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