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뻑

카테고리 없음 2017. 7. 14. 11:31

  제발 나한테 논어로 어줍잖게 개기지들 말라고(...)

Posted by 蝟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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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댈 곳 없어라

圍離庫 2017. 6. 5. 04:30


  이제 내게 어디도 기댈 곳 없어라.

  내가 누군가의 기댈 곳이 되어주어야 하는데

  또 그럴 일도 없어라.


  이렇게 혼자 고로(孤老)하다가

  그저 어찌어찌 죽어나겠지.

Posted by 蝟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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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드네-

圍離庫 2017. 6. 5. 04:23


  과민한 것인지도 모르겠는데- 노골적인 뭔가가 자꾸 보인다. 그냥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나으려나.

Posted by 蝟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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